
안녕하세요, 팀앤팀입니다!
카쿠마 난민캠프의 주민과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저희의 여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매일을
꿈꿀 수 있도록 팀앤팀은 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주민 스스로 환경을 가꾸는 SWASAP 사업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팀앤팀은 덴마크개발원조청(DANIDA)과 케냐 정부에서 운영하는 워터펀드의 지원으로 케냐 투르카나(Turkana) 지역에서 진행되는 SWASAP1 사업을 2년에 걸쳐 수행하며 카쿠마(Kakuma) 난민캠프의 아동을 비롯한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투르카나 지역은 만성적으로 건조한 기후를 가진 건조-반건조 지역(ASALs-Arid and Semi Arid Lands)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주민들은 물을 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요 생계 활동인 농업마저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또한 물과 위생시설이 부족해 질병이 퍼지기 쉬운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난민 캠프는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난민들이 유입되는 만큼, 적절한 식수위생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아동의 건강권 보장이 심각하게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SWASAP: 건조지역의 지속 가능한 물과 위생 접근 및 관리 (Sustainable Management and Access to Water and Stanitation in the ASALs)
더 나은 매일을 위해
SWASAP 사업은 카쿠마 난민캠프의 브라이트 스타 학교와 초로 팜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식수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득을 증대시키며,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선 카쿠마 난민캠프에 태양광 식수 시스템 1기와 식수 탭을 설치해 깨끗한 물을 공급했습니다. 또 500가구의 주민들에게 500개의 슬래브(Slab)와 500개의 지지대(Pole)로 구성된 CLTS(Community Led Total Sanitation) 물자를 전달했습니다. CLTS는 주민 주도형 통합 위생 개선 활동을 의미하는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화장실을 짓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인식과 행동을 개선하는 활동입니다.

초로 팜 안에도 식수 탭과 남녀 화장실 각 1동씩을 세워 건강한 위생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과일나무를 심어 그 수확물로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또 주민 WASH 위원회를 조직하여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물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브라이트 스타 학교에도 남녀 각 1동씩의 화장실과 손 씻기 시설이 설치되어 아이들이 안전한 위생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일나무를 심고 교내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헬스클럽을 조직하여 교내 위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 클럽을 통해 학교 내부의 위생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하루 대부분의 시간 생활하는 학교를 스스로 가꾸고 관리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SWASAP 프로젝트는 투르카나 정부가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높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건조 기후에서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농산물을 수확하고, 저장하며, 판매하여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식목 활동을 통해 심어진 과일나무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질 좋은 열매를 제공하여 영양 개선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년 동안 이루어낸 변화보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투르카나 지역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팀앤팀 소식지 36호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 정부가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만큼
변화는 더욱 견고하게 확장될 거라 기대합니다.
이제 더 나아질 일만 남은 투르카나!💫
투르카나에 피어난 희망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팀앤팀입니다!
카쿠마 난민캠프의 주민과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저희의 여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매일을
꿈꿀 수 있도록 팀앤팀은 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주민 스스로 환경을 가꾸는 SWASAP 사업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팀앤팀은 덴마크개발원조청(DANIDA)과 케냐 정부에서 운영하는 워터펀드의 지원으로 케냐 투르카나(Turkana) 지역에서 진행되는 SWASAP1 사업을 2년에 걸쳐 수행하며 카쿠마(Kakuma) 난민캠프의 아동을 비롯한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투르카나 지역은 만성적으로 건조한 기후를 가진 건조-반건조 지역(ASALs-Arid and Semi Arid Lands)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주민들은 물을 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요 생계 활동인 농업마저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또한 물과 위생시설이 부족해 질병이 퍼지기 쉬운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난민 캠프는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난민들이 유입되는 만큼, 적절한 식수위생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아동의 건강권 보장이 심각하게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SWASAP: 건조지역의 지속 가능한 물과 위생 접근 및 관리 (Sustainable Management and Access to Water and Stanitation in the ASALs)
SWASAP 사업은 카쿠마 난민캠프의 브라이트 스타 학교와 초로 팜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식수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득을 증대시키며,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선 카쿠마 난민캠프에 태양광 식수 시스템 1기와 식수 탭을 설치해 깨끗한 물을 공급했습니다. 또 500가구의 주민들에게 500개의 슬래브(Slab)와 500개의 지지대(Pole)로 구성된 CLTS(Community Led Total Sanitation) 물자를 전달했습니다. CLTS는 주민 주도형 통합 위생 개선 활동을 의미하는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화장실을 짓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인식과 행동을 개선하는 활동입니다.
초로 팜 안에도 식수 탭과 남녀 화장실 각 1동씩을 세워 건강한 위생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과일나무를 심어 그 수확물로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또 주민 WASH 위원회를 조직하여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물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브라이트 스타 학교에도 남녀 각 1동씩의 화장실과 손 씻기 시설이 설치되어 아이들이 안전한 위생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일나무를 심고 교내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헬스클럽을 조직하여 교내 위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 클럽을 통해 학교 내부의 위생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하루 대부분의 시간 생활하는 학교를 스스로 가꾸고 관리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SWASAP 프로젝트는 투르카나 정부가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높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건조 기후에서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농산물을 수확하고, 저장하며, 판매하여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식목 활동을 통해 심어진 과일나무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질 좋은 열매를 제공하여 영양 개선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년 동안 이루어낸 변화보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투르카나 지역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팀앤팀 소식지 36호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 정부가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만큼
변화는 더욱 견고하게 확장될 거라 기대합니다.
이제 더 나아질 일만 남은 투르카나!💫
투르카나에 피어난 희망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