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이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에서 진행하는 물을 위한 기부 러닝 캠페인에 1,6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각자 안전하게 달리고 걸을 수 있는 곳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후원 참가비 2만 원은 아프리카 케냐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 환경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캠페인 리워드로 제공 예정인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화해 주간 랭킹 10주 연속 1위를 한 제품으로, 빈틈 없이 촉촉한 수분을 전달하여 48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깨끗한 식수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러닝 캠페인 참가자와 함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린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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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이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에서 진행하는 물을 위한 기부 러닝 캠페인에 1,6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각자 안전하게 달리고 걸을 수 있는 곳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후원 참가비 2만 원은 아프리카 케냐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 환경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캠페인 리워드로 제공 예정인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화해 주간 랭킹 10주 연속 1위를 한 제품으로, 빈틈 없이 촉촉한 수분을 전달하여 48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깨끗한 식수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러닝 캠페인 참가자와 함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린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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